항문 질환 클리닉

직장탈

1. 직장탈과 치핵의 다른점

내치핵이 심해지면 치핵 조직과 하부 직장 점막이 늘어져서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며 흔히들 얘기하는 국화빵처럼 보인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직장탈은 점막뿐만 아니라 직장 벽의 근육층을 포함한 전층이 뒤집혀서 빠져 나오기 때문에 동심원을 그리는 주름살이 보입니다. (“ 밑이 빠져 나온다”는 말은 직장탈을 뜻함). 그리고 직장탈은 심하고 오래된 경우에는 항문 괄약근이 약해지거나 괄약근을 지배하는 신경이 늘어나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2. 치료

직장탈은 수술을 해야 합니다. 직장탈의 수술은 백여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만 크게 나눠서 항문을 통해서 하는 수술과 개복을 해서 하는 수술로 나눠집니다. 개복을 해서 하는 수술은 재발울이 다소 낮은 장점은 있지만 성기능 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있어 요즈음엔 널해 행해지지 않습니다.
항문을 통해서 하는 수술도 장을 직접 자르거나 겹쳐 꼬매주는 수술과 장은 건드리지 않고 항문을 좁혀주는 수술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문을 좁혀주는 수술 등은 너무 소극적인 수술로서 많은 경우 재발하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수술은 항문을 통해 빠져 나오는 장을 잘라내는 수술과 빠져나오는 장의 점막 만을 베껴낸 후 남은 장을 겹쳐 꼬매 주는 수술입니다.

3. 치료 결과

직장탈 수술은 방법에 관계없이 재발율이 비슷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대개 10% 전후에서 재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수술 후 변실금이 더욱 나빠졌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변이나 점액이 나오는 것을 일부 막아 주던 장이 수술로 인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염려 때문에 수술을 미루게 되면 결국 괄약근의 손상만 점점 심해져서 변실금이 더 악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직장탈은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4. 변실금의 개선

직장탈의 가장 문제가 되는 증상은 변실금입니다. 따라서 직장탈은 괄약근의 손상이 깊어지기 전에 수술을 해야만 수술 후 변실금 증상이 좋아질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수술 후 변실금이 더욱 나빠졌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변이나 점액이 나오는 것을 일부 막아 주던 장이 수술로 인해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염려 때문에 수술을 미루게되면 결국 괄약근의 손상만 점점 심해져서 변실금이 더 악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직장탈은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