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클리닉

진단방법

유방 병변의 진단에는 자가 검진, 임상 진찰, 유방 촬영술, 유방 초음파, 조직검사 등이 있습니다.

1. 자가검진




2. 유방 촬영술

유방 촬영은 유방암 검사의 필수 기본검사이며 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mm 정도의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도를 보입니다. 촉지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여성에게서는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밀도가 높으므로 유방 촬영술 만으로 완전한 진단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밀도 유방일수록 예민도가 감소되므로 초음파와 병행합니다.

3. 유방 초음파

젊은 여성들이 유방의 밀도가 높아 유방 촬영술에서 종괴를 발견하기가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법입니다. 낭종의 경우 90-99%의 확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의 확진을
위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시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검사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4.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1) 세침 흡인 세포검사
가는 바늘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관찰해 암의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큰 합병증이 없어 환자에게 고통이 적습니다. 또한 물혹의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흡인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흡인한 세포의 수가 적거나 혈액 등의 불순물이 많으면 진단이 어렵고,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침습성 유방암과 상피내암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 총생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굵은 바늘을 장착한 생검용 장비 (총,gun)를 이용하여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는 방법입니다.
세침 흡인검사보다는 정확하지만 합병증으로 출혈, 통증, 염증, 흉벽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맘모톰 조직검사
조직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의 방법을 개선한 검사법입니다. 기존의 방법과 달리 병소에 바늘을 한번 위치시킨 후
반복적으로 여러 번 원하는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 만큼 정확합니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양성 종양의 경우 큰 흉터없이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양성 종양의 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